신작부터 공략까지, 게임은 여기서 챙기세요

출시·사전예약 일정부터 직업·티어 공략, 솔직 후기까지 — 게이머 겜더쿠의 게임 라이프

게임 정보/POE2

패스오브엑자일2 폭발 유탄 위치헌터 빌드|0.5.0 원거리 폭딜

GamDukoo 2026. 6. 5. 09:25
반응형

새 리그가 열리면 빌드마다 너프·버프가 갈리는데, 이번 0.5.0에서 "굳이 손댈 필요가 없어서 거의 그대로 강한" 빌드가 있습니다. 바로 '폭발 유탄(익스플로시브 그레네이드)' 위치헌터입니다. 게임 내 정식 한글명은 '폭발 유탄'이지만 커뮤니티에선 영문 '그레네이드'로도 많이 부르는데요. 수류탄을 한 움큼 던져 화면을 터뜨리는, 시원한 원거리 폭딜 빌드라 정리해봤습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머서너리'는 석궁(크로스보우)을 쓰는 원거리 직업인데요. 그중 어센던시 '위치헌터'로 올라가 수류탄(그레네이드)을 주력으로 굴리는 게 이 빌드입니다. 적 무리에 폭발물을 쏟아붓고 한 번에 터뜨리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고대의 귀환 0.5.0 공식 키비주얼

그레네이드 위치헌터가 도는 무대, 0.5.0 '고대의 귀환' 리그입니다.

이미지: 패스 오브 엑자일 2 공식(카카오게임즈)

📌 이 글 한눈에
  • 익스플로시브 그레네이드 위치헌터 — 0.5.0에서 거의 손대지 않아 그대로 강한 원거리 빌드
  • 핵심은 유탄 3종 — '폭발 유탄'(주력)·'가스 유탄'·'기름 유탄'의 연계 폭발
  • '공성 석궁'(시즈 크로스보우)로 수류탄 +1, 투척 수를 늘리는 지원 젬으로 한 번에 여러 발
  • 방어는 위치헌터의 '마술의 수호'(소서리 워드)로 받쳐주는 구성
  • 안전한 원거리지만 수류탄 위치·타이밍을 잡는 손은 약간 필요

그레네이드, 어떻게 굴러가나

이름 그대로 수류탄을 던져 폭발 범위로 적을 정리하는 빌드입니다. 주력은 '폭발 유탄(익스플로시브 그레네이드)'로, 던진 자리에서 큰 폭발을 일으켜 무리를 한 번에 쓸어버립니다. 여기에 '가스 유탄'으로 가스 구름을 깔고, '기름 유탄'으로 적을 적셔두면, 폭발이 점화로 이어지며 연쇄 폭발이 일어나는 게 이 빌드의 핵심 콤보입니다.

여기서 화력을 끌어올리는 장치가 두 가지인데요. 우선 석궁 종류를 '공성 석궁(시즈 크로스보우)'으로 쓰면 한 번에 던지는 수류탄이 한 발 늘고, 투척 수를 늘려주는 지원 젬(클러스터 밤즈 계열)을 더하면 한 번에 깔리는 유탄이 또 늘어납니다. 그래서 한 번 쏠 때 여러 발이 동시에 깔리며, 적 한 마리에 수류탄이 겹쳐 떨어지면 폭발이 산더미처럼 쌓입니다.

💡 포인트  오일·가스로 적을 적셔두고 익스플로시브로 점화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무리 한가운데 수류탄을 겹쳐 던질수록 폭발이 커집니다.

스킬·장비·방어는 어떻게 잡나

주력은 유탄 3종, 무기는 '공성 석궁(시즈 크로스보우)' 기반입니다. 장비는 투사체·폭발 피해와 점화 쪽을 올리는 방향이 무난하고요. 이동하며 재장전이 굴러가는 '런 앤 건(Run and Gun)' 계열 세팅을 곁들이면, 치고 빠지며 계속 수류탄을 뿌릴 수 있어 사냥이 끊기지 않습니다.

방어는 위치헌터 어센던시의 '마술의 수호(소서리 워드)'가 받쳐줍니다. 마법·원소 피해를 흡수해주는 보호막 개념인데요. 다만 이 '마술의 수호'는 0.5.0에서 효율이 일부 조정됐기 때문에, 예전 감각만 믿고 막 들이대기보다 생명력·저항 같은 기본 방어도 같이 챙기는 게 안전합니다.

장점과 단점, 솔직하게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과 화력을 동시에 가져간다는 점입니다. 원거리에서 수류탄을 뿌리니 적과 거리를 두기 좋고, 무리 클리어가 시원합니다. 무엇보다 0.5.0에서 거의 손대지 않아 "패치로 망가졌을까" 걱정 없이 잡을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고요.

단점은 약간의 손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수류탄은 던진 자리에서 잠깐 뒤 터지는 식이라, 적이 움직이면 빗나갈 수 있어 위치와 타이밍 감각이 살짝 요구됩니다. 또 석궁·수류탄 화력을 제대로 뽑으려면 장비를 어느 정도 맞춰야 진가가 나옵니다. 완전 무지성 원클릭 빌드는 아니라는 점만 감안하면 됩니다.

“0.5.0에서 거의 그대로 강한, 시원한 원거리 폭딜 빌드입니다.”

• • •

신규·복귀 유저한테는 어떤가

난이도는 '중간' 정도입니다. 원거리라 적에게 두들겨 맞을 일이 적어 생존은 비교적 편한데, 수류탄 위치를 잡는 감각은 몇 시간 굴려봐야 손에 붙습니다. 한 번 익으면 "무리 한가운데 수류탄을 겹쳐 던지고 터뜨리는" 리듬이 굉장히 시원하니, 폭발물 다루는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잘 맞습니다.

복귀 유저라면 더 반가운 빌드입니다. 그레네이드 위치헌터는 이전부터 강했던 구성인데 0.5.0에서도 큰 변화 없이 그대로라, 예전 손감각을 거의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소서리 워드'처럼 세부 수치가 조정된 부분은 있으니, 방어 세팅만 한 번 점검하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구분 익스플로시브 그레네이드 위치헌터
핵심 메커니즘 기름·가스 유탄으로 적시고 → 폭발 유탄으로 점화·연쇄 폭발
화력 장치 공성 석궁(+1 수류탄) / 투척 수 늘리는 지원 젬
방어 위치헌터 '마술의 수호(소서리 워드)'(0.5에서 일부 조정) + 기본 방어
장점 원거리 안정성, 시원한 무리 클리어, 0.5 변동 거의 없음
단점 수류탄 위치·타이밍 감각 필요, 장비 갖춰야 진가
난이도 중간 — 익으면 시원하고 안정적
한 줄 정리

익스플로시브 그레네이드 위치헌터는 수류탄을 한 움큼 던져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원거리 빌드입니다. 0.5.0에서 거의 그대로 강해 안심하고 잡을 수 있고, 수류탄 위치 감각만 익히면 시원함이 일품입니다.

패치로 망가질 걱정 없이 시원한 원거리 폭딜을 원한다면, 그레네이드 위치헌터를 굴려보시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패스오브엑자일2 #POE2 #그레네이드빌드 #위치헌터 #머서너리 #고대의귀환 #리그스타터 #POE2공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