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드라마: MAD를 시작하면서 한 가지 꼭 알고 가야 할 게 있는데요. 이 게임은 파트너에게 한 번 착용시킨 장비는 다시 해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육성 순서를 모르고 아무 파트너에게나 장비를 끼우면 초반 자원을 그대로 날리게 되는데요. 그런 손해를 막으실 수 있게 파트너 육성 3축(레벨·승급·장비)과 디비전·팩션을 활용한 파티 조합까지 정리했습니다.
- 파트너 육성은 레벨(전투 로그)·승급(이데아의 조각)·장비 세 축으로 굴러감
- 장비는 한 번 착용하면 해제 불가 → 주력 파트너에게 몰아주기
- 파트너는 디비전 > 팩션 구조, 5인 파티는 역할·속도를 고려해 구성
- 사전예약 3성 '엘리시아'는 무료 확정이라 초반 주력 육성 후보

뽑은 파트너를 어떻게 키우느냐가 초반 전투력을 가릅니다.
이미지: 위메이드커넥트 / 경향게임스
파트너 육성 3축 — 레벨·승급·장비
파트너를 키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씩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① 레벨 — '전투 로그'로 올리기
먼저 레벨입니다. 파트너는 '전투 로그'를 사용해 레벨을 올리는데요.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건, 최대 레벨에 도달한 뒤 경험치가 더 들어와도 초과분이 사라지지 않고 경험치 포인트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투 로그를 몰아줘도 낭비가 잘 생기지 않는 구조라, 주력 파트너부터 과감히 올려도 됩니다.
② 승급 — '이데아의 조각'으로 한계 돌파
그다음은 승급입니다. 같은 파트너가 호출에서 중복으로 나오면 '이데아의 조각'이 쌓이고, 이걸 모아 파트너를 승급시키면 능력치와 전용 콘텐츠가 추가로 열립니다. 호출하면서 얻는 '이데아의 메모리'는 상점에서 특정 파트너 조각으로 교환할 수 있어, 원하는 파트너의 승급을 어느 정도 계획적으로 노릴 수 있고요. 중복이 떴다고 버릴 게 아니라 승급 재료로 차곡차곡 쌓는 게 핵심입니다.
③ 장비 — 강화는 좋지만 '귀속' 주의
마지막이 장비인데, 여기가 초반에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파트너마다 착용할 수 있는 장비 종류가 다르고, 장비를 끼운 뒤 강화해서 파트너를 더 강하게 만드는 구조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한 번 착용한 장비는 해제가 안 되고 그 파트너에게 귀속됩니다. 그러니 좋은 장비일수록 자주 바뀔 파트너가 아니라 오래 끌고 갈 주력 파트너에게 몰아주는 게 안전합니다.

좋은 장비는 오래 데려갈 파트너에게. 귀속이라 갈아끼우기가 안 됩니다.
이미지: 위메이드커넥트 / 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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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팩션과 파티 조합
파트너를 키웠다면 이제 5명을 어떻게 묶느냐가 남는데요. 메이크 드라마: MAD의 파트너들은 '디비전'과 그 안의 '팩션'이라는 구조로 소속이 나뉩니다. 팩션은 단순 분류를 넘어 캐릭터들의 배경 스토리와 콘셉트를 함께 묶는 단위라, 어떤 파트너들이 한 팩션인지 알아두면 캐릭터를 이해하기도 편합니다.
| 팩션 | 주요 파트너 | 콘셉트 |
|---|---|---|
| M.A.D. | 세타, 프레이아, 루미나 | 해결사 사무소 |
| 위대한 두부단 | 빅토리아, 수지, 로나, 카사이 | 두부 가게 |
| 크로노스칼라 | 유리아, 에밀리, 클레어 | — |
| 도넛 하우스 | 케이시, 라일라, 마샤 | 도넛집 경찰 조직 |
이 외에도 '슈퍼 리치' 등 다른 팩션이 더 있어, 출시 후 모으게 될 파트너 라인업은 위보다 훨씬 넓습니다. 다만 파티를 짤 때는 팩션을 억지로 맞추기보다, 앞서 전투 밸런스에서 정비된 역할군과 속도를 먼저 고려하는 게 실전적입니다. 딜·탱·서포트가 겹치지 않게 5명을 섞고, 속도가 빠른 파트너로 흐름을 잡는 식으로 구성하면 안정적입니다.

'슈퍼 리치' 팩션 파트너들. 팩션마다 콘셉트와 캐릭터가 뚜렷합니다.
이미지: 위메이드커넥트 / 게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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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누구부터 키울까 — 티어는 아직 신중하게
가장 궁금하신 게 '그래서 누구부터 키우냐'일 텐데요. 출시 초기인 만큼 확정 티어표를 단정하기는 이른 시점입니다. 파트너별 세부 성능은 유저들이 직접 굴려보며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라, 지금 도는 티어는 출처마다 들쭉날쭉하거든요. 그래도 초반 방향만큼은 분명합니다.
우선 사전예약 보상으로 무료 확정 지급되는 3성 '엘리시아'는, 어차피 손에 들어오는 파트너이니 초반 주력으로 키우고 장비를 몰아줘도 무난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출시 첫날 이벤트 '갱스 오브 두부거리'의 픽업인 '빅토리아'를 호출로 확보하셨다면, 이 둘을 축으로 파티를 굴리며 자원을 모으는 게 안전한 출발이고요.
나머지 자리는 무료 재화로 충원하면서, 성능이 확실히 드러난 뒤에 갈아끼우는 방식이 좋습니다. 장비가 귀속되는 게임이라 검증 안 된 파트너에게 좋은 장비를 미리 투자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티어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료로 확보되는 파트너를 중심으로 가는 게 가장 손해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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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육성 꿀팁 5가지
※ 다른 조합·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① 전투 로그는 주력에 몰아주기
최대 레벨 초과분도 경험치 포인트로 전환되니, 주력 파트너에게 전투 로그를 집중해도 낭비가 적습니다.
② 장비는 주력에게만 — 귀속 주의
한 번 착용하면 해제가 안 되므로, 좋은 장비일수록 오래 끌고 갈 파트너에게만 끼웁니다.
③ 중복 파트너는 절대 버리지 않기
중복은 곧 '이데아의 조각'입니다. 승급 재료로 쌓아 능력치와 전용 콘텐츠를 엽니다.
④ 이데아의 메모리는 상점에서 알차게
호출로 얻는 '이데아의 메모리'로 원하는 파트너 조각을 교환해 승급을 계획적으로 노립니다.
⑤ 파티는 팩션보다 역할·속도 우선
같은 팩션으로 묶기보다 딜·탱·서포트 역할과 속도를 맞추는 편이 실전에서 안정적입니다.
"무료로 확보한 파트너를 주력으로, 장비는 거기에 몰아주기. 초반 육성의 정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레벨(전투 로그)·승급(이데아의 조각)·장비 세 축으로 키우되, 장비는 귀속이라 주력에게만 몰아주시고요. 파티는 디비전·팩션보다 역할과 속도를 맞추는 게 실전적입니다. 티어가 확정되기 전까진 무료 확보 파트너(엘리시아 등)를 중심으로 가면 손해가 적습니다.
참고하셔서 주력 파트너부터 차근차근 키워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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