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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총정리 — 사전등록·가챠·키보

GamDukoo 2026. 6. 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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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 CBT가 5월에 끝나면서, 게임 정보가 한꺼번에 풀렸습니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지만 사전등록은 진행 중이고,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가 6월 30일까지라 지금이 미리 등록해 둘 만한 타이밍인데요. CBT로 드러난 전투·키보·가챠부터 사전등록 보상까지, 지금 알아둘 것만 정리했습니다.

📌 이 글 한눈에
  • 벽람항로 만쥬 신작, 한국 퍼블리셔 넥슨 · 미소녀+별의 정령 오픈월드 액션 RPG
  • 한국 CBT 5/15~5/18(4일) · PC(윈도우)+모바일(안드로이드)
  • 전투 = 저스트 회피·패링·브레이크 + 3인 태그 / 동료 ‘키보’는 잡아서 키움(무과금)
  • 가챠는 캐릭터만 대상(키보는 가챠 아님) · 수치는 해외 테스트 기준
  • 정식 출시일 미정 · ‘마이 스티커’ 이벤트 6/30까지(RTX 5080 등 추첨)

최종 업데이트: 2026.06.08

아주르 프로밀리아 미소녀 캐릭터들과 키보 정령이 함께 있는 CBT 화면

미소녀 캐릭터와 ‘키보’가 함께하는 판타지 오픈월드입니다

이미지: 인벤

1. 아주르 프로밀리아, 어떤 게임인가

먼저 정체부터 짚겠습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만든 만쥬게임즈의 신작 오픈월드 RPG이고, 국내 서비스는 넥슨이 맡습니다. 미소녀 캐릭터와 ‘별의 정령’을 내세운 판타지 월드를 표방하는데, 단순 수집형이 아니라 필드를 직접 누비는 오픈월드 샌드박스 액션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전투는 3인 파티 태그 액션입니다. 캐릭터 셋을 번갈아 교체하며 싸우고, 거기에 ‘키보’라는 판타지 생물이 더해지는 구조인데요. 벽람항로 팬이라면 만쥬 특유의 캐릭터 아트가 3D 오픈월드로 넘어왔다고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별의 정령이 하늘에서 강림하는 세계관 연출 장면

하늘에서 별의 정령이 내려오는 세계관 연출

이미지: 인벤

2. 한국 CBT로 공개된 정보

한국 CBT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됐고, 플랫폼은 PC(윈도우)와 모바일(안드로이드)이었습니다. 짧은 일정이라 콘텐츠 전부가 열린 건 아니지만, 그래픽과 전투의 결은 확인됐는데요. 세밀한 카툰 렌더링에 PBR 기법을 더해 판타지 질감을 살렸고, 전투 손맛은 테스터들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항목 내용
개발 / 퍼블리셔 만쥬게임즈 / 넥슨(국내)
한국 CBT 일정 2026년 5월 15일~18일(4일)
테스트 플랫폼 PC(윈도우), 모바일(안드로이드)
장르 오픈월드 샌드박스 액션 RPG(3인 태그)
정식 출시일 미정(공식 발표 없음)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장 중반 이후로는 일본어 더빙이 빠져 있었고, 스킬 사운드가 다소 밋밋해 타격감이 덜하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하우징과 날탈 안장을 얻기 전까지 초반 템포가 느린 편이고, 필드 보스 구역의 투명한 경계가 좁아 벽에 부딪히는 일이 잦았다는 점도 함께 짚어둘 만합니다. 어디까지나 테스트 버전이라 정식까지 다듬어질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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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투 — 저스트 회피·패링·브레이크

전투는 이 게임에서 가장 호평받은 부분입니다. 저스트 회피패링이 각각 다른 키로 나뉘어 있어, 피하면서 받아칠지 막아서 반격할지를 직접 고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적을 무력화시키는 브레이크가 더해져, 적이 브레이크 상태에 빠졌을 때 협력 공격을 넣으면 피해가 2배로 들어갑니다.

핵심은 3인 태그입니다. 캐릭터를 교체할 때 경직 없이 곧장 다음 공격이 이어져서, 교체 자체가 콤보의 일부가 됩니다. 별다른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연계되니, 서브컬처 액션 중에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 쪽이라는 평가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필드 보스 전투에서 콤보와 FURY 게이지, 키보 연계가 보이는 화면

콤보를 쌓고 화면 위 게이지를 채워 키보와 연계하는 전투입니다

이미지: 인벤

4. 키보(Kibo) — 잡아서 키우는 동료

이 게임의 간판은 ‘키보’입니다. CBT 기준 180종이 넘는 키보가 월드 곳곳에 살고 있고, 이걸 직접 포획해서 동료로 삼습니다. 캐릭터마다 키보를 한 마리씩 붙여 전투를 보좌하게 하고요. 전투만이 아니라 탈것으로 타거나, 채집·농사·불 피우기 같은 작업까지 시킬 수 있어 생활 콘텐츠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키보는 유료 가챠가 필요 없습니다. 전부 월드에 서식해서 플레이하며 잡으면 되는 구조라, “동료 수집을 위해 지갑을 열어야 하는” 부담이 없습니다. 포획 난이도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는 후기가 있어, 잡는 재미 자체도 콘텐츠로 잡아둔 셈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필드에서 야생 키보를 낚시로 포획하는 장면

필드에 사는 야생 키보. 잡아서 동료로 만듭니다

이미지: 인벤

5. 가챠 — 캐릭터는 뽑기, 키보는 공짜

그래서 가챠는 캐릭터(미소녀) 쪽에 걸립니다. 키보는 잡고, 함께 다닐 캐릭터는 뽑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확률은 해외 비공개 테스트에서 알려진 기준으로 5성 1%·4성 5%, 10회마다 4성 이상이 확정되고, 소프트 천장은 약 73회 부근, 픽업은 50:50 방식으로 전해집니다.

💡 참고  위 확률 수치는 해외(중국) 테스트 기준으로 알려진 값입니다. 한국 정식 서비스에서는 확률·천장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정식 공지가 나오면 그쪽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게 정확합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3인 파티 편성 화면, 캐릭터마다 키보를 장착하고 캐릭터 카드에 속성과 등급이 보이는 모습

3인 파티 편성 화면. 캐릭터마다 키보를 한 마리씩 붙입니다

이미지: 인벤

6. 전투 밖 콘텐츠 — 하우징·생활·PvE·PvP

할 거리는 전투 밖에도 넓게 깔려 있습니다. 협동 PvE 콘텐츠 ‘위기 토벌’로 여럿이 힘을 합쳐 싸우고, 전략 PvP ‘키보 대전’에서는 키보의 속성과 특성으로 덱을 짜 라인 배틀을 벌이는데요. 포켓몬식 덱 구성이라 전투와는 또 다른 머리싸움이 됩니다.

여기에 건설·하우징·농사·제작 같은 생활 콘텐츠가 더해집니다. 키보를 풀어 농사를 짓고 재료를 모아 집을 꾸미는 식이라, 빡센 전투와 느긋한 힐링이 한 게임 안에 같이 들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하우징과 농사, 키보 쓰다듬기 등 생활 콘텐츠 화면

하우징·농사·키보 돌보기 같은 생활 콘텐츠도 한가득입니다

이미지: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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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전등록·마이 스티커 이벤트, 지금 해야 하는 이유

다시 강조하면 정식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사전등록을 챙겨두라고 하는 이유는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가 6월 30일까지이기 때문인데요. 사전등록과 SNS 공유 같은 미션을 수행해 스티커북을 완성하고 인증하면, RTX 5080 그래픽카드, 구글 기프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추첨으로 줍니다.

참고로 사전등록자 대상 RTX 5080 추첨은 5월 22일까지가 기준이었으니, 지금은 마이 스티커 이벤트(사전등록 포함 미션) 쪽을 챙기는 흐름입니다. 미션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며칠에 걸쳐 쌓는 방식이라, 마감에 몰리지 말고 미리 시작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시일은 미정, 그래도 6/30까지 미션은 미리 챙겨두는 게 이득”

한 줄 정리

벽람항로 개발사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잡아 키우는 키보 + 3인 태그 전투 + 생활 콘텐츠를 한데 담은 오픈월드입니다.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마이 스티커’ 이벤트가 6월 30일까지인 만큼 사전등록과 미션은 지금 미리 챙겨두시면 좋겠습니다. 정식 일정이 잡히면 그때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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